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 알바 박찬욱 언급 “나에게 꼭 전화해 달라”
Array
업데이트
2012-04-30 18:52
2012년 4월 30일 18시 52분
입력
2012-04-30 17:52
2012년 4월 30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제시카 알바 박찬욱 감독의 팬?’
최근 가족여행차 한국을 방문 중인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방송 인터뷰 중 박찬욱 감독을 언급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제시카 알바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에 나서는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제시카 알바는 “언젠가 한국에서 액션 영화를 찍고 싶다”며 영화 ‘올드보이’와 박찬욱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올드보이’는 캐릭터들이 강하고, 내용이 복잡미묘해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다가왔다. 박찬욱 감독을 만난다면 이성을 잃을지도 모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어 “박찬욱 감독이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다면 나에게 꼭 전화해 달라”고 당부까지 한 것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 박찬욱 언급 신기하다”, “언급 정도가 아니라 팬인듯”, “제시카 알바 성격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제시카 알바가 출연하는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30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명 “여론조사 하락 이유 분석하라” 당지도부에 요구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설선물’이 선거법 위반?…여야 공방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