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현경, 신현준 10년만 재회 “아직도 설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1 11:08
2012년 5월 1일 11시 08분
입력
2012-05-01 11:00
2012년 5월 1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현경이 신현준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최근 채널A 예능 토크쇼 '쇼킹' 녹화 현장에서 MC 신현준은 게스트로 출연한 오현경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신현준은 “오현경과 과거 영화 작업을 위해 미팅했던 이후로 오랜만에 본다”며 “지금도 그 당시와 변함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다”고 오현경에 대한 극찬과 함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 신현준은 오현경에게 “딸이 있는 아줌마로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MC 탁재훈은 “오현경에게 아줌마라고 불러 보라”고 부추겼고 이에 신현준은 얼굴이 빨개지며 수줍어하는 행동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현준과 오현경은 2003년 영화 '블루'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출 뻔했지만 오현경의 캐스팅이 불발 되면서 '쇼킹'을 통해 약 10여년 만에 재회했다.
신현준과 오현경의 핑크빛 가득한 만남은 5월 2일 오후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