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볼륨감 넘치는 과거 ‘흠잡을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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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일 11시 47분


배우 송혜교(30)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감했던 송혜교 민소매 패션”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2006년 송혜교가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이던 때 모습이다.

송혜교는 노란색 민소매 티로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타고난 몸매”, “키 작아도 비율이 좋다”, “옆모습은 역시 여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에서 영화 ‘생사련’을 촬영하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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