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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찬욱 감독 새 영화 ‘스토커’ 17세 이하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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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07:00
2012년 5월 2일 07시 00분
입력
2012-05-02 07:00
2012년 5월 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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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스포츠동아DB
박찬욱(사진)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가 ‘부모나 성인 보호자 없이 17세 이하 관람불가’ 등급인 ‘R’ 등급을 받았다.
‘폭력과 성적 내용’과 관련한 표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등을 통해 잔혹한 복수와 폭력의 이야기를 그려낸 박 감독이 할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개성을 지켜낸 셈이다.
‘스토커’는 스릴러 영화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소년에게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석호필’이라는 별칭으로 불린 배우 웬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를 쓰고 니콜 키드먼이 주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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