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비 “논란의 동영상 실체는…” 눈물 뚝뚝
Array
업데이트
2012-05-02 11:20
2012년 5월 2일 11시 20분
입력
2012-05-02 00:28
2012년 5월 2일 0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비.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아이비가 ‘아이비 동영상 실체’ 루머를 해명했다.
1일 MC 신동엽 이동욱 진행과 함께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가수 아이비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동영상 실체에 대해 ‘동영상은 없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과거 사생활에 관련해 좋지 못한 동영상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아이비는 “아직도 연관검색어에 ‘아이비 동영상 사건’이 뜬다”며 “여자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아이비는 “누군가 재미로 만든 동영상이 있다. 그분은 장난이었겠지만 정말 싫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영상은 정말 없다”며 “앞으로는 그런 얘길 안 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아이비 이외에도 오윤아, 소녀시대 티파니, 엠블랙 이준, 한지우, 이현진, 선우, 김환 아나운서, 박경림, 기상캐스터 신소연, 김나영,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변기수, 붐, 양세형,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이 출연해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을 벌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