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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김하늘 첫만남, “이틀에 걸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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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4:24
2012년 5월 2일 14시 24분
입력
2012-05-02 14:19
2012년 5월 2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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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첫만남(사진= 화앤담픽처스)
‘신사의 품격 첫만남, 어떤 모습?’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 김하늘이 빗속 설레는 첫 만남 촬영을 마쳤다.
오는 26일 첫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1회에서는 건축사 김도진(장동건)과 고교 윤리교사 서이수(김하늘)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들의 첫 만남은 지난달 28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했다. 비내리는 오후 유리창 사이로 우연히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애잔한 눈빛이 마치 앞으로의 사랑을 예견이라도 한 듯 ‘러브 텔레파시’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이날 촬영은 오후부터 해질녘까지 촬영한 뒤 다음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시 촬영을 하는 등 이틀에 걸쳐 섬세한 장면을 완성했다.
‘신사의 품격’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두 명이 로맨틱 코미디에 전설을 만들어 낼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사의 품격 첫만남 너무 아름답다”, “신사의 품격 첫만남 장면 정말 기대된다”, “신사의 품격 첫만남 벌써부터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을 넘긴 꽃중년 4명(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그려내는 로맨틱 미중년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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