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수빈 ‘뉴스9’ 방송 사고, 생방송 중 휴대전화 벨소리 ‘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3 09:46
2012년 5월 3일 09시 46분
입력
2012-05-03 09:37
2012년 5월 3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KBS 1TV ‘뉴스9’ 방송 캡처.
조수빈 KBS 아나운서가 ‘뉴스9’ 진행 도중 방송 사고를 냈다.
2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서 조수빈의 휴대전화 벨 소리가 울리는 사고가 발생한 것.
민경욱 앵커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는 순간 스튜디오에 휴대전화 벨 소리가 울렸다.
조수빈은 왼손을 아래로 뻗어 벨소리를 껐고, 민경욱 아나운서는 차분하게 멘트를 이어나갔다. 조수빈 역시 큰 동요 없이 자신의 순서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벨소리 사고에 관련한 사과의 멘트는 없었다.
누리꾼들은 “생방송 중에 휴대전화를 들고 스튜디오에 들어가다니 이해가 안 된다”, “앗 베테랑도 이런 실수를!”, “침착하게 잘 대응한 것 같다” 라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