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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우 박상면 “‘스타킹’ 촬영 사고로 5급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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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07:00
2012년 5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2-05-04 07:00
2012년 5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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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면이 5급 장애인이란 사실을 고백했다.
박상면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원래 디스크가 있었는데, SBS ‘스타킹’ 촬영하면서 오버하다가 척추에 있던 티타늄이 깨져 재수술을 했다. 이후 5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상민은 ‘스타킹’ 출연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역이 들어오지 않아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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