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밀라 많이 늙었네, 전성기 시절 사진과 비교해 보니…
Array
업데이트
2012-05-04 17:10
2012년 5월 4일 17시 10분
입력
2012-05-04 17:10
2012년 5월 4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밀라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급노화’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자밀라는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난 2년동안 두바이에서 가구 수출사업을 했다. 쏠쏠한 재미를 봤다”며 근황을 소개했다.
그러나 자밀라의 근황 보다 ‘급노화’된 그녀의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면 속 자밀라의 얼굴은 과거에 비해 탄력이 사라지고 주름도 많이 늘어 부쩍 나이가 들어 보였다.
또한 지난 2007년 ‘미녀들의 수다’ 출연 당시 섹시한 자태로 인기를 독차지 했던 그녀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누리꾼들은 전성기 시절 자밀라의 방송 화면과 비키니 화보를 화제로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달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두바이에 있었던 2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과거의 섹시 자태는 어디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