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정 “전신 노출 장면, 대역 쓴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22:18
2015년 5월 22일 22시 18분
입력
2012-05-07 13:48
2012년 5월 7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수정이 전신노출을 앞두고 불가피하게 대역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뉴스엔이 7일 보도했다.
임수정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 극 초반 독설에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는 장면에 '대역'이라고 밝혔다.
임수정은 이번 영화에서 미모부터 몸매, 내숭 없는 성격까지 객관적으로는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여자로 나온다. 하지만 남편에게만은 최악인 아내 정인 캐릭터로 관객 앞에 선보인다.
또 뒤태가 완벽하게 노출되는 두 장면에 대해 임수정은 "불가피하게 대역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며 "콘티가 너무 빠르게 나오는 바람에 몸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전설의 카사노바(류승룡)에게 까칠한 아내 정인(임수정)을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 소심한 남자 두현(이선균)의 결별 프로젝트를 솔직하고 발칙하게 그린 작품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