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숙자’ 나도야, 부친상 이어 이혼 위기까지…
Array
업데이트
2012-05-07 16:12
2012년 5월 7일 16시 12분
입력
2012-05-07 15:36
2012년 5월 7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나도야(본명 최두영). 사진 | 나도야 미니홈피
개그맨 나도야(41·본명 최두영)가 이혼 위기에 처했다.
7일 뉴스엔은 나씨의 부인 한 모 씨가 최근 변호사를 통해 이혼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부부의 성격차이로 이혼 위기가 있었으며, 집안 내 불화로 더이상 가정을 유지할 수 없어 한씨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한씨는 그동안 남편 나도야를 위해 인터넷 방송 PD 겸 작가, 매니저를 도맡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나도야의 부친 최호명 씨는 위암 투병 중 한양대학교병원을 통해 시신 기증서약서에 서명한 후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살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1994년 SBS 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나도야는 ‘노숙자’라는 예명으로 김구라, 황봉알과 함께 인터넷 방송에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