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19세 망언, “우리 수지가 그렇다면 그런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8 16:44
2012년 5월 8일 16시 44분
입력
2012-05-08 16:22
2012년 5월 8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19세 망언’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발언이 화제다. 일명 ‘수지 19세 망언’으로 네티즌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고 있다.
수지는 KBS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나이와 관련해 발언을 했다. “고민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수지는 “원래 웃음이 많은 스타일인데 시간이 갈수록 웃음이 줄어드는 것 같다”면서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수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19세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수지 19세 망언’으로 부르고 있다.
이에 정찬우는 “우린 죽으라는 얘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지 19세 망언’을 접한 수지 팬들은 “음음. 그래도 우리 수지가 얘기했으면 그런거야”, “수지 예능 센스 많이 좋아졌다”, “우리 수지의 망언도 귀엽다” 등으로 수지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보여줬다.
많은 네티즌들도 “밉지 않다”고 말해 인터넷상에서 수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