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소이, 뇌수막염으로 입원 “기댈 곳 없어 외롭다”
Array
업데이트
2012-05-09 15:31
2012년 5월 9일 15시 31분
입력
2012-05-09 15:11
2012년 5월 9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소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윤소이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윤소이는 감기 증세로 병원에 들렀다 뇌수막염을 진단받고,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9일 전해졌다.
6일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게 인생이라지요. 몸이 아프니까 새삼 느끼네요. 생각보다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파서 일어난 이 새벽, 기댈 곳 없는 외로운 나는 해가 빨리 뜨기만을 간절히 바라봅니다”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다행히 윤소이는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내일 퇴원 예정이라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은 건강한 것이 최우선이고 효도입니다”, “얼른 완쾌하세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뇌수막염은 뇌를 감싸고 있는 수막에 바이러스, 세균 등이 침입해 생기는 염증으로 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