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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원자현 한손에 잡힐 듯한 허리, ‘완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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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10:07
2012년 5월 10일 10시 07분
입력
2012-05-10 08:27
2012년 5월 10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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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원자현이 그룹 울랄라세션의 공식 데뷔를 응원했다.
원자현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울랄라세션 첫 앨범 기자간담회 진행 대기실에서 찰칵. 영광이었고 유쾌했고 감사했어요. 울랄라 노래 대박”이라며 하트가 담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원자현이 대기실 거울 앞에 앉아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그는 보석이 박힌 럭셔리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있다. 특히 원피스가 타이트해 원자현의 볼룸감 있는 몸매와 거울에 비친 뒤태 속 잘록한 개미허리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원자현은 9일 서울 신사동에서 열린 울랄라세션 첫 번째 미니앨범 ‘ULALA SENSATION’(울랄라 센세이션) 발표 기자간담회 진행자로 나섰다. 이 인연을 바탕으로 울랄라세션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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