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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울랄라 세션’ 임윤택, “위암4기 좋아지고 나빠질 것도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0 09:43
2012년 5월 10일 09시 43분
입력
2012-05-10 08:49
2012년 5월 10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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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사진=스포츠코리아
남성 그룹 울랄라 세션 리더 임윤택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임윤택은 9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시네씨티에서 열린 울랄라세션 미니앨범 1집 ‘울랄라 센세이션(ULALA SENSATION)’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임윤택은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지금 위암 4기인데 더 좋아지고 나빠지고 할게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목소리가 잠겼다”며 “오늘 타이틀곡을 꼭 부르고 싶었지만 목 상태 때문에 부를 수 없어 아쉽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암을 치료하는 몇 가지 약중에서 한 가지를 계속 쓰다보니 내성이 생겨 또 다른 약을 쓰고 있다”며 “몇 가지 약들을 다 쓰고 다면 더이상 쓸 약이 없기 때문에 지금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울랄라 세션의 데뷔 앨범 ‘울랄라 센세이션’은 오는 10일과 17일 Part1과 Part2로 나뉘어 각각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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