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현, 고충 토로 “바른 생활 이미지, 날 조여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1 08:51
2012년 5월 11일 08시 51분
입력
2012-05-11 08:46
2012년 5월 11일 0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서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서현이 ‘바른 생활 소녀’ 이미지에 고충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한 서현은 “사람들이 저를 어려워해요. 어떻게 하죠?”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서현은 “사람들이 내 이미지를 ‘바른 생활 하는 아이’라고 인식한다. 그래서 나를 편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느껴진다. 서현은 12시만 되면 자는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20대가 되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다. 언니들과 생활하며 배우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나도 어린 나이에 아이돌을 시작하며 그룹의 막내로 생활했다. 그 마음 이해한다”며 서현의 고민에 공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고싶다’…이별통보 전여친에 1원씩 200차례 송금한 20대
[단독]김용현 “초등 수준 해커도 개표조작 가능” 檢서도 부정선거 강변
한수원, 네덜란드 원전도 수주 포기… 유럽서 3번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