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캐서린 제타 존스와 할리우드 영화 주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1 11:29
2012년 5월 11일 11시 29분
입력
2012-05-11 11:17
2012년 5월 11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톱스타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RED2’에 출연한다. 사진제공|BH엔터테이먼트
톱스타 이병헌이 또 한 번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RED’'의 속편 ‘RED2’에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편에 등장한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매리 루이스 파커, 캐서린 제타 존스 등과 함께 연기한다”고 덧붙였다.
연출자는 딘 패리솟 감독이다.
딘 패리솟 감독은 1999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가족 코미디 시리즈 ‘갤럭시 퀘스트’를 연출한 인물이다.
이병헌은 또 ‘트랜스포머’, ‘지아이조’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등과 작업을 한다.
‘RED 2’ 은퇴한 CIA 요원들이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유럽 전 지역에 있는 적들을 물리치는 이야기.
2013년 8월2일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