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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문숙 “생식기 건강해 외롭다” 충격발언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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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9:57
2012년 5월 12일 09시 57분
입력
2012-05-12 09:51
2012년 5월 12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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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이 충격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11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영화 ‘형님들이 돌아왔다’ 캐스팅을 위해 김완선 박해미 안문숙이 출연해 강한 여자의 힘을 보여줬다.
올해 51세지만 싱글인 안문숙은 “연애 경험이 없어 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에 “고독은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 느끼는 것이고 외로움은 마음가짐에 따라 오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문숙은 이내 “생식기는 건강해서 외롭다”고 충격적인 발언으로 방청객들을 놀라게 만든 것.
MC 고현정도 웃음을 참지못하고 어쩔 줄 몰라했고 윤종신 정형돈도 “방송에서 그런 말은 처음이다”며 당황스러워 했다.
안문숙은 그럼에도 “국어사전에 등재된 단어인데 왜그러냐”며 “난자는 굉장히 건강하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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