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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란옌 커밍아웃, “나는 어쩌라고!” 한 네티즌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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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3:30
2012년 5월 13일 13시 30분
입력
2012-05-13 12:49
2012년 5월 13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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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옌. 옥보단 3D 스틸컷
“헉! 란옌 커밍아웃 선언”
‘옥보단 3D’에서 예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란옌이 난데없이 커밍아웃을 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옥보단 3D’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란옌은 완벽한 비주얼로 뭇 남성팬들의 가슴을 애태우기도 했었다. 또한 단숨에 수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런 란옌이 지난 11일 ‘청춘 호르몬’이라는 기자회견에서 “현실에서 남자를 선택하는 일을 없을 것이다”고 폭탄 선언을 해버렸다. 란옌의 커밍아웃 선언.
이어 “가족들도 내가 동성애자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러한 소식에 중국 남성 네티즌들의 하소연은 말할 것도 없고 국내 네티즌들의 ‘한숨소리’도 커져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남남북녀라고 옥보단 3D를 보고 란옌에게 이상형으로 푹 빠졌는데 이게 대체 무슨 날벼락이냐”면서 “나는 이제 어떻게 살라는 것이냐”고 절규해 다른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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