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日잡지, 구하라 노출의상 확대 논란 ‘분노’
Array
업데이트
2012-05-13 23:18
2012년 5월 13일 23시 18분
입력
2012-05-13 21:38
2012년 5월 13일 2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라 멤버 구하라.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일본의 한 잡지가 걸그룹 카라 구하라의 치마 속을 노골적으로 확대해 실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일본 잡지의 표지에는 구하라가 길이가 짧은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이 실려 있다. 특히 이 잡지는 구하라의 치마 속을 따로 확대한 사진을 함께 실어 비난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마 속이 훤히 다 보인다”, “일부러 클로즈업해서 사진을 찍은 듯”, “한국 가수라고 일부러 배려 안 한건가”, “정말 분노가 차오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