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글2 돌발 사태, 제작진 보트 좌초에 촬영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5 09:40
2012년 5월 15일 09시 40분
입력
2012-05-15 09:40
2012년 5월 15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글2 돌발 사태
‘정글의 법칙2’(이하 정글2) 제작진이 돌발 사태에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in 바누아투’에서는 모선에 접근하기 위해 탄 제작진의 소형 보트가 좌초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의 보트가 좌초되자 김병만, 리키김, 추성훈 등은 바다로 뛰어들어 제작진을 구해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메인 카메라는 바다에 빠졌고 팔에 상처를 입은 담당 PD는 촬영을 중단했다.
김병만은 정글2 돌발 사태에 대해 “수심이 얕았는데 조류가 이동하면서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했다”며 “바다가 한순간에 변할 수 있는 곳이더라”라며 아찔한 심경을 전했다.
‘정글2 돌발 사태’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2 돌발 사태 보고 깜짝 놀랐다”, “담당 PD 피까지 흘리던데 괜찮나”, “김병만, 리키김, 추성훈 진짜 남자다”, “정글2 돌발 사태, 정말 리얼 프로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