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현희 성형부작용 “콧구멍 한쪽은 숨도 못 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5 14:48
2012년 5월 15일 14시 48분
입력
2012-05-15 14:35
2012년 5월 15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노현희가 무리한 성형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털어놓았다.
노현희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충무로 와글와글 시즌2'(이하 '와글와글2') 첫 회 '어느 날 갑자기' 코너에 출연했다.
'와글와글2'의 '어느 날 갑자기'에는 상상도 못했던 사건 또는 사고로 건강에 어려움을 겪었던 스타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노현희는 "무리한 코 재수술로 현재 콧구멍 한쪽은 숨을 쉴 수 없다"라며 성형 수술의 부작용을 토로했다.
의사패널로 참석한 성형외과 전문의 조길환은 "당시 노현희가 코 재수술을 해달라며 찾아왔다. 어머니와 함께 찾아왔는데 둘은 굉장히 불안해보였다. 재수술을 하면 안 될 것 같아 다시 돌려보냈다"라고 부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성형죽독으로 받았던 사람들의 따가운 시건과 함께 악성댓글의 고통도 내비칠 예정. 성형부작용과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사연 또한 상세하게 밝히게 된다.
사진제공|MBN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치맥’ 즐기다 20대도 통풍… 엄지발가락 부었다면 주의
‘기후 마지노선’ 깨졌다…작년 지구 온도 1.55도 상승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올해 유의미한 M&A로 가시적 성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