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 김나윤 눈물, “악플때문에 우울증 찾아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6 09:33
2012년 5월 16일 09시 33분
입력
2012-05-16 09:23
2012년 5월 16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김나윤 눈물, 무슨 일때문에?’
‘K팝스타’ 김나윤이 악플에 시달렸던 일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깜짝 게스트로 김나윤, 이미쉘, 이승훈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윤은 “포기를 생각한 적이 있다. 방송 초기 ‘천재소녀’라고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더이상 실력이 향상되지 않아 악플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이어 “우는 모습을 많이 보여 ‘울보’라는 악플이 많았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악플을 보면서 우울증까지 왔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나윤 눈물 불쌍했다”, “김나윤 눈물때문에 또 악플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나윤 눈물 흘릴 때 안타까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하이와 백아연은 ‘민낯 신경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