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한민국 4대느님, “이러다 새로운 종교 생기겠어”
Array
업데이트
2012-05-17 11:11
2012년 5월 17일 11시 11분
입력
2012-05-17 11:06
2012년 5월 17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대한민국 4대느님’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대한민국 4대느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등장한 4명의 인물이 네티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게시물은 한 매체의 ‘전지전능 4대 느님’이라는 기사를 사진으로 찍은 것으로 여기엔 국민MC 유재석, 두개의 심장 박지성, 은반위의 요정 김연아, 조각미남 원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느님’이란 하느님을 줄인 말로 신급의 능력을 가졌거나 신처럼 따르는 추종자가 많은 사람에게 붙여지는 인터넷상에서 최고의 칭호이다.
유재석, 박지성, 김연아, 원빈을 ‘대한민국 4대느님’으로 뽑은 이유를 기사에서는 “출중한 실력과 겸손의 미덕,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을 교리 삼아 지금도 이 땅의 신도들에게 구원을 설파한다”고 이야기 했다.
‘대한민국 4대느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네 사람이네요”, “사랑해요 4대느님!”, “최고의 위치에 오른 4인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