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공주의 남자’로 일본 공략
Array
업데이트
2012-05-17 11:26
2012년 5월 17일 11시 26분
입력
2012-05-17 11:14
2012년 5월 17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배우 박시후, 문채원. 스포츠동아DB.
연기자 박시후가 또 한 번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선다.
박시후는 일본 NHK BS 프리미엄 채널이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프로모션을 위해 6월 초 일본을 방문한다.
17일 박시후의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후의 이번 방문은 3월 말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 투어 이후 두 달 만이다.
지난해 박시후 주연의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이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던 만큼 ‘공주의 남자’를 통해 연타석 홈런을 날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높다.
박시후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NHK 특집 프로그램과 기자회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사태에 6.3조 경제손실… 쏘나타 22만대 판매 맞먹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