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아연 결별 고백 “이승훈 때문에? 그건 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2-05-17 12:36
2012년 5월 17일 12시 36분
입력
2012-05-17 12:33
2012년 5월 17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아연 결별 고백 화제. 사진=SBS 강심장
‘백아연 결별 고백’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백아연은 “남자 친구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실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털와놨다.
백아연은 “K팝스타에 출연하면서 합숙을 하다 보니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헤어지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게스트 박경림이 “혹시 이승훈 때문에 헤어졌냐”고 묻자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박경림이 이 같은 질문을 한 건 백아연, 이승훈, 이미쉘 사이에 묘한 삼각관계 기류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백아연은 결별에 대해 고백하기 전 “출연자 중 가장 먼저 이승훈 팬클럽에 가입했다”며 이승훈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이미쉘은 “사실 생방송 진출자 중 이승훈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다”면서 “백아연과 나는 처음부터 이승훈을 좋아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백아연 결별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아연 결별 고백, 역시 솔직해”, “백아연 결별 고백후 이승훈과 사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