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젤로 키 망언, “그런 소리 하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7 18:47
2012년 5월 17일 18시 47분
입력
2012-05-17 17:26
2012년 5월 17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S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젤로 키 망언’
최연소 아이돌인 B.A.P의 막내 젤로가 망언을 해 뜻하지 않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젤로는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에서 발행하는 한류 주간지 칸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바람을 묻는 말에 “키가 그만 크고 싶다”라고 발언한 것이 전해졌다.
96년 10월생으로 만 15세인 젤로의 프로필 상 키는 182cm로 돼 있지만 현재도 계속 키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젤로는 인터뷰에서 “사실은 큰 키로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이 “이건 젤로 키 망언이다”라고 불평(?)하고 나선 것.
네티즌들은 “젤로 키 망언, 절대 키 작은 사람들 앞에서 해서는 안 될 말”, “젤로 키 망언, 허경환이 들으면 한마디 할 듯 아니 아니 아니 되오!”, “젤로 키 망언이건 개콘 용감한 녀석들이나 할 수 있는 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 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