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얼짱 작사가’ 김이나, 남편이 로엔 이사? ‘유부녀 같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8 14:50
2012년 5월 18일 14시 50분
입력
2012-05-18 14:00
2012년 5월 18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얼짱 작사가’ 김이나의 남편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모의 작사가 김이나의 남편, 알고보니 로엔 이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은 작사가 김이나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이나는 ‘얼짱 작곡가’ 유명한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남편으로 알려진 조영철 로엔엔터테인먼트 이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우월한 미모와 애교까지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도 미모지만 정말 능력있는 작사가다”, “이파니 닮았다”, “남편이 아이유가 속한 로엔 이사였다니 신기하다”, “유부녀 같지 않다.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날’,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히트곡을 작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