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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메이슨 ‘햄을품은달’ 깜짝 출연, “귀여워 뿌잉뿌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0 21:36
2012년 5월 20일 21시 36분
입력
2012-05-20 19:28
2012년 5월 20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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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문메이슨, 햄을품은달 깜짝 출연!’
아역배우 문메이슨이 ‘햄을 품은 달’의 대미를 장식했다.
문메이슨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개그투나잇-햄을 품은 달’ 마지막 방송에서 개그맨 이종규와 홍윤화의 아들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녹화 전 문메이슨은 부담감으로 인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막상 무대에 오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수준급의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문메이슨 햄을품은달 출연 너무 귀여웠다”, “문메이슨 햄을품은달에서 뿌잉뿌잉 포즈 너무 깜찍했다”, “문메이슨 햄을품은달 매력 발산 짱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햄을 품은 달’의 출연진 홍윤화, 이종규, 황영진은 “그동안 코너를 만들어 가면서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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