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기범 “연기 욕심 많다…천재 피아니스트 연기해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23:00
2015년 5월 22일 23시 00분
입력
2012-05-21 13:48
2012년 5월 21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이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5월 2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진행된 tvN ‘아이러브 이태리’제작발표회에서 김기범은 “이번 작품이 끝나면 다른 작품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기범은 “배우로서 연기 욕심이 많다. 저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김기범은 “방금 생각이 났다”며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범은 좀 더 내면적인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기범은 tvN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14살 소년에서 하루 아침에 25살 남자로 성장하는 금은동 역을 맡았다. 순수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tvN ‘아이러브 이태리’는 5월 28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