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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맙소사!’ 에릭베넷, 박지선에게 홀딱 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1 16:20
2012년 5월 21일 16시 20분
입력
2012-05-21 15:39
2012년 5월 21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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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김영철 트위터
‘여신’ 신민아가 개그우먼 박지선에게 미모로 굴욕을 당했다.
최근 내한한 세계적인 팝가수 에릭 베넷이 개그우먼 박지선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
개그맨 김영철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에릭 베넷의 이상형은? 신민아와 경합을 벌인 그녀는 박지선. 우리 후배 개그우먼 박지선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에릭 베넷이 박지선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다고 했는데, 예능감 최고를 발휘해 준 에릭베넷 이상형은 박지선”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이 ‘인증 샷’으로 첨부한 사진에는 에릭 베넷이 웃고 있는 박지선의 사진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19일 김영철은 “에릭 베넷과 이상형 월드컵을 했는데 신민아 결승 진출. 신민아와 겨룬 여자 연예인은 누구일지”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에릭 베넷은 19,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12’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했다. 박지선은 KBS 2TV ‘개그콘서트’ 새 코너 ‘이 죽일 놈의 사랑’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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