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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란 “막내아들 사고로 다친 후…” 가족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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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07:00
2012년 5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2-05-23 07:00
2012년 5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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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란(52)이 막내아들에 얽힌 사연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 처음으로 털어놨다.
최란과 남편인 농구스타 이충희 KBS 해설위원은 최근 진행된 ‘자기야’ 녹화에서 22세 막내아들이 중학교 때 운동을 하다 사고로 다쳤다고 말했다. 이후 아들은 또래 친구들보다 어린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됐다고 전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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