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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빅스, 초콜릿? 빨래판? 최강 복근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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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1:18
2012년 5월 23일 11시 18분
입력
2012-05-23 11:11
2012년 5월 23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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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빅스 멤버들의 환상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빅스가 최근 반전 군무에 이어 케이블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조각 몸매로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다.
앳된 얼굴로 팀내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래퍼 라비가 그 주인공이다.
빅스 리더 엔은 "라비는 가수 비 선배의 퍼포먼스와 몸매를 닮고 싶어 운동 방법을 연구할 정도라고”라고 설명했다.
근육질 몸매는 최근 남자 아이돌 멤버들에게 가창력과 퍼포먼스와 함께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2PM, 2AM 등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몸만들기에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빅스는 '최고의 보이스(Voice), 최고의 비쥬얼(Visual)을 갖춘 최고의 가치(Value)를 지닌 팀'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빅스는 2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싱글 'SUPER HERO'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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