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영, 정준하 결혼식서 회전문에 갇혀 ‘굴욕’
Array
업데이트
2012-05-24 11:59
2012년 5월 24일 11시 59분
입력
2012-05-24 09:37
2012년 5월 24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회전문에 갇히는 굴욕을 당했다.
박진영은 20일 개그맨 정준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나오는 길에 회전문이 멈추는 바람에 곤욕을 치른 것.
이 모습은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정준하 결혼식에서 일어난 돌발 상황으로 소개됐다. 방송에서 박진영은 호텔 회전문에 들어서는 순간 회전문의 회전이 멈추는 바람에 한동안 움직이지 못해 우두커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에 갇힌 박진영은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고, 한참 후에 나와 부끄러운지 바로 차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진영, 제대로 굴욕 당했네”, “결혼식 갔다가 웬 참변?”, “덕분에 팬들은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