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유미 성형고통 토로 “양악수술 너무 힘들어… 다시는 안한다”
Array
업데이트
2012-05-24 14:06
2012년 5월 24일 14시 06분
입력
2012-05-24 14:06
2012년 5월 24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유미 성형고통 토로
‘강유미 성형고통’토로 소식이 화제다.
최근 개그계로 컴백한 강유미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형고통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유미는 지난 2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성형수술에 관한 질문에“미녀 개그맨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강유미는 “그런데 성형은 다시 할 생각이 없다. 너무 힘들었다”며 양악수술의 고통을 호소했다.
강유미는 “그래도 남성잡지 화보와 웨딩화보를 찍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로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강유미 성형고통’토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유미씨 많이 예뻐졌어요”, “강유미 성형고통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제 멋진 개그 다시 보여주세요”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