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출산 전후, “역시 여자는 가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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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5일 14시 46분


출처= 영화 ‘다른 나라에서’ 스틸컷, 뮤인 제공
출처= 영화 ‘다른 나라에서’ 스틸컷, 뮤인 제공
‘문소리 출산 전후’

배우 문소리의 출산 전후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공개된 이 사진에는 문소리가 만삭의 몸으로 영화 ‘다른 나라에서’에 출연한 모습과 패션매거진 ‘뮤인’화보에서 보인 모습이 비교돼 있다.

먼저 등장하는 영화 속 스틸컷에서 문소리는 임산부 드레스에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여느 주부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화보 속에서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문소리 출산 전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출산 후가 더 아름답네요”, “역시 여자는 가꿔야 아름다워 지는 것 같아요”, “만삭 사진에서는 엄마포스가 느껴지네” 등의 댓글로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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