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이 19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 65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제시카 차스테인은 구찌 프리미어 컬렉션 블러쉬 컬러 슬리브리스 쉬폰 이브닝 가운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드레스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레드 카펫을 위해 디자인한 단 한벌 뿐인 드레스로 V-네크라인과 함께 하이웨이스트 실루엣, 사각형의 브론즈 컬러 메탈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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