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강우 ‘칸’에서 인증샷…탄탄한 몸매로 턱시도 ‘멋져’
Array
업데이트
2012-05-27 21:12
2012년 5월 27일 21시 12분
입력
2012-05-27 20:51
2012년 5월 27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돈의 맛’의 주연배우 김강우가 ‘칸의 맛’을 보고 있다.
김강우가 재벌가의 엘리트 비서 ‘주영작’으로 분한 영화 ‘돈의 맛’은 세계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는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임상수 감독과 김강우를 비롯,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 주연배우들이 프랑스 칸으로 날아갔다.
김강우는 자신의 SNS에 칸 현지의 정취를 담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돈의 맛’ 포스터와 함께한 사진, 공식 기자회견장 테이블 위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칸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 김강우는 탄탄한 바디에 딱 맞는 턱시도를 맵시 있게 소화, 유리잔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처음으로 칸을 방문한 그의 긴장과 설렘이 전해지고 있어 사진을 보는 누리꾼들 역시 같은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강우는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개인 캠코더로 칸영화제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세계적인 영화제이니 참석 자체만으로도 배우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돈의 맛’은 26일 밤 10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공식 갈라 스크리닝 후 무려 7분 동안 2400여명의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ㅣ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