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하극상, 최효종-김원효-정범균 새 코너…웃음 선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8 10:35
2012년 5월 28일 10시 35분
입력
2012-05-28 10:30
2012년 5월 28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효종과 김원효, 정범균이 함께 한 개콘 새 코너 ‘하극상’이 시청자들을 웃겼다.
‘하극상’은 김원효가 최효종의 하극상을 폭로하고, 최효종이 김원효의 더 민망한 짓을 폭로하는 형식의 개그. 정범균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로 어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효는 파란색 트레이닝복에 긴 머리 가발, 최효종은 목이 늘어난 티셔츠와 잠옷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원효가 "내가 가장 아끼는 효종이가 외롭다 해서 여자동생 하나 소개해줬는데 맞나 안맞나? 내가 소개팅해준 여자한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라고 따지자, 최효종은 "형이 사귄 여잔데도? 형 사진 지갑에 있는데도?"라며 억울해했다.
하지만 김원효는 "그래도 예의있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금니 아니냐 이럼 되냐 안되냐?"라며 화를 삭히지 않았다. 최효종은 "이 24개가 다 금니인데요?"라며 반항했다.
이 때 정장을 차려입은 정범균이 등장해 "왜 이렇게 싸우냐"라고 묻더니 "좋은 사람 소개해줄게. 연봉 1억, 키 170cm, 성격 좋아"라고 말해 최효종을 기쁘게 했다.
하지만 정범균은 "그런 여자가 있어?"라는 질문에 "여자라곤 안 했다. 여기까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