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간미연 자전거분실 “그대로 가져오면 책임 안 묻겠다” 매서운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8 16:57
2012년 5월 28일 16시 57분
입력
2012-05-28 16:54
2012년 5월 28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간미연. 동아닷컴DB
가수 간미연이 자신의 자전거 분실 소식을 알리며 매서운 경고를 덧붙였다.
간미연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건대 라이딩하우스에서 자전거 훔쳐가신분. 다시 그대로 가져오시면 책임을 묻지 않겠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가녀린 호소보다는 매서운 경고에 가깝다.
누리꾼들은 "자전거 분실 안타깝네요“, ”요즘도 자전거 많이 훔쳐가나봐요“,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은 MBC FM4U '간미연의 친한친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