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패티김 이승철 윤상 이은미 아이유 ‘주말 빅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5-29 07:00
2012년 5월 29일 07시 00분
입력
2012-05-29 07:00
2012년 5월 2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달 2일 서울서 동시다발 콘서트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톱가수들이 6월2일 서울에서 공연 대결을 펼쳐 눈길을 모은다.
이날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가수는 패티김과 이승철, 윤상, 이은미, 아이유 등으로 모두 공연계 ‘블루칩’으로 통하는 스타들. 특히 저마다 이날 공연에 특별한 의미가 있고, 이승철을 제외하면 모두 전국투어를 시작하는 첫 일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패티김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자신의 은퇴를 기념하는 마지막 투어 콘서트 ‘2012 패티김 콘서트-이별’ 서울 공연을 한다.
이승철은 6월1일과 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전당에서 아프리카 난민을 돕는 ‘러브 크로스’ 공연을 벌인다.
윤상은 6월2·3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3년 만의 콘서트 ‘리부트’를 펼친다. ‘리부트’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아티스트 윤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다.
이은미 역시 6월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나선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 출연과 2년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한 뒤 벌이는 첫 공연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쏠려 있다.
아이유도 6월2·3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리얼 판타지’란 이름의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데뷔 이후 첫 콘서트로, 9만9000원짜리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50만원 암표로 둔갑하는 등 팬들은 물론 가요계의 기대가 벌써부터 높은 공연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