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려욱 과거 사진, “대체 살을 얼마나 뺀 거야?”
Array
업데이트
2012-05-29 09:41
2012년 5월 29일 09시 41분
입력
2012-05-29 09:34
2012년 5월 29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려욱 과거 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려욱은 과거 통통했던 몸매 때문에 겪었던 굴욕담을 공개했다. 이 에피소드들과 함께 뚱뚱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된 것.
려욱은 “어릴 때 통통했다. 86kg까지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시절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명절에 친척들과 함께 다 같이 모여 갈비를 먹고 있는데 아버지가 ‘너 좀 그만 먹어’라고 말해 서러웠다”고 털어놓으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려욱은 지금의 날씬한 몸매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통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려욱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 날씬한 거지 많이 뚱뚱했던 건 아니네”, “역시 사람은 관리가 필요하다. 살을 빼니 인물이 달라지네”, “뚱뚱했던 과거도 뭔가 귀여워 보인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주변, 尹 지지자 몰려… 경찰 버스 190대로 주변 통제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임태희 “영어 듣기평가 없애자…대입 안바뀌면 초중고 교육 망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