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성인’ 비키니녀 “비키니 100벌 이상… 속옷 없어”
Array
업데이트
2012-05-30 17:45
2012년 5월 30일 17시 45분
입력
2012-05-30 17:36
2012년 5월 30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화성인’ 비키니녀의 비키니 사랑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일명 ‘비키니녀’로 불리는 정지은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니녀’는 하루 24시간을 속옷대신 비키니를 입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비키니녀’는 “긴장 상태를 만들어서 몸매를 예쁘게 해준다. 몸에 딱 붙는 옷이기 때문에 몸매 변화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튜디오에도 비키니를 입고 등장, “혹시 이대로 온 거냐”는 질문에 “집이 이 근처라서 이렇게 왔다. 나는 앞만 보고 다니는 편이다”고 당당하게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또한 ‘비키니녀’는 “비키니가 100벌 이상은 된다. 가장 아끼는 비키니는 호피무늬 비키니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화성인 비키니녀 진짜 대박”, “화성인 비키니녀 진짜 신기했다”, “비키니녀 짱이다. 몸매가 진짜 여배우 못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들때까지 엄마의 손길 아래 생활하는 ‘태아녀’ 이새미 씨(27)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귀성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몰릴듯
“美영토 확장은 신의 뜻, 멕시코만 이름 미국만으로 바꿀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