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두 번째 사랑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2 09:57
2012년 6월 2일 09시 57분
입력
2012-06-02 09:50
2012년 6월 2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 사진출처 | MBC 에브리원 방송캡처
개그맨 정형돈이 첫사랑 이야기에 당황했다.
지난달 30일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힙합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를 결성한 정형돈과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첫사랑이 누구냐?”는 하하의 질문에 “이나영. 배우를 말하는 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하하는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몇 번째 여자인가?”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첫사랑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다시 “첫사랑은 이나영 씨라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되묻자 정형돈은 “두 번째 사랑이다”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하하는 “내가 그전의 사랑은 아는데?” 라고 놀리며 추궁했고 결국 정형돈은 “그만 하자”며 하하에게 소리를 지르며 상황을 수습했다.
한편, 정형돈은 가수 데프콘과 함께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싱글 ‘올림픽대로’를 공개했다.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김용현 “초등 수준 해커도 개표조작 가능” 檢서도 부정선거 강변
“시끌벅적하고 반짝반짝”… 라틴과 LA 사이에 자리잡은 캔버스
‘기후 마지노선’ 깨졌다…작년 지구 온도 1.55도 상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