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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심경 고백, “불완전속 ‘놀러와’ 팀워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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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09:36
2012년 6월 3일 09시 36분
입력
2012-06-03 09:32
2012년 6월 3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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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사진= 스포츠동아DB)
‘김원희 심경 고백, 왜?’
방송인 김원희가 ‘놀러와’ 시청률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2일 한 트위터리안은 김원희에게 “‘놀러와’ 시청률 낮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왠만한 예능보다 재밌어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원희는 “불완전 속에 팀워크는 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MBC ‘놀러와’가 경쟁 프로그램인 KBS 2TV ‘안녕하세요’와 SBS ‘힐링캠프’에 밀려 4~5%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원희 심경 고백 짠하다”, “김원희 심경 고백에 그래도 안심이 된다”, “김원희 심경 고백에 마음이 놓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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