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사’ 장동건, 클럽서 놀다가 친구 딸 만나 ‘식겁’
Array
업데이트
2012-06-03 12:09
2012년 6월 3일 12시 09분
입력
2012-06-03 11:58
2012년 6월 3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사의 품격’ 훈남 4인방이 굴욕을 당했다.
6월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3회에서 훈남 4인방은 클럽을 찾았다.
김도진(장동건), 임태산(김수로), 차윤(김민종), 이정록(이종혁)은 클럽에서 즉석만남을 했다.
스무 살 아리따운 아가씨가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임태산은 즉석만남녀를 보고 “그런데 얘, 걔 닮지 않았냐. 대학교 2학년 때 결혼한 종석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록이 “걔 애니메이션 일 하지 않냐”고 아는 척을 하자 즉석만남녀는 “혹시 나종석이요?”라고 반문했다.
훈남 4인방이 “걔가 그렇게 유명하냐”고 묻자 즉석만남녀는 “아저씨들이 우리 아빠를 어떻게 아세요?”라고 반문했다.
이에 놀란 4인방은 “우리 중 아무도 이름 이야기한 사람은 없지?”라고 확인 후 바로 방을 빠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