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어렸을때 후각 상실 ‘수술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3 14:11
2012년 6월 3일 14시 11분
입력
2012-06-03 14:00
2012년 6월 3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겸 레스토랑 CEO 홍석천이 어린 시절 후각을 상실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석천은 1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의미를 지닌 ‘감탄고토’란 보기에 대해 설명하다 “사실 어릴 때 수술이 잘못돼 후각을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후각을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을 운영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홍석천은 “음식 맛보는 게 힘든 대신 미각이나 시각 등 다른 감각이 발달돼 남들보다 음식의 좋은 것, 나쁜 것을 더 잘 가려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금 5,000만원에 도전한 그는 찬스를 썼음에도 5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