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 프로그램]소년 영혼 30세男의 로맨스
Array
업데이트
2012-06-04 03:00
2012년 6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2-06-04 03:00
2012년 6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KBS2 오후 9시 55분)
‘최고의 사랑’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낸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새 로맨틱 코미디가 시작된다. ‘빅’은 사춘기 소년의 영혼을 갖게 된 30세 소아정신과 의사와 그 약혼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란(이민정)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만난 완벽남 윤재(공유)와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늘 윤재 앞에서 설레는 다란과 달리 윤재는 냉정하기만 하다. 다란이 교사로 있는 학교에는 경준(신원호)이 전학을 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北 핵능력 보유”… 주한미군 영상통화선 “김정은 잘 있나”
트럼프 ‘힘 통한 평화’에… 푸틴 “용기로 선거 압승” 치켜세워
“계엄의 밤, 한동훈이 비로소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김종혁이 본 韓의 미래는?”[황형준의 법정모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