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갑원 프로듀서, 프로젝트 앨범 발표
Array
업데이트
2012-06-05 11:32
2012년 6월 5일 11시 32분
입력
2012-06-05 11:28
2012년 6월 5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씨리얼의 제작자이자 유명 작사가 최갑원이 자신 이름을 건 첫 프로젝트 앨범 ‘더 리릭스’를 7일 발표한다.
최갑원 프로듀서는 거미 백지영 아이유 지아 원티드 하동균 소울스타 씨리얼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지나의 ‘투핫’, 씨리얼의 ‘조마 조마’와 ‘소리 벗 아이’, 아이유의 ‘마쉬멜로우’와 ‘미아’, 거미의 ‘죽어도 사랑해’와 ‘어른 아이’, 백지영의 ‘사랑 하나면 돼’와 ‘잊지말아요’ 등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가사로, 현재 한국 저작권협회에 500여곡이 등록되어 있는 인기 작사가다.
최갑원 프로듀서가 기획, 제작하는 ‘더 리릭스’는 그동안 그와 함께 작업한 보컬리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노랫말’이라는 뜻의 프로젝트 이름 ‘더 리릭스’에서 알 수 있듯이 최갑원 프로듀서가 감성적인 노랫말을 썼다.
최갑원 프로듀서의 ‘더 리릭스’의 첫 번째 스타는 휘성과 소울스타의 이승우가 부른 감성 발라드 ‘감기라도 걸릴까’이다.
최갑원 프로듀서는 휘성과는 ‘불치병’ ‘굿바이 러브’, ‘위드 미’ 등의 곡을 함께 하며 10여년간 함께 해왔다.
최갑원은 ‘더 리릭스’의 첫 싱글 ‘감기라도 걸릴까’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적극 참여했다. 시나리오 기획과 연출, 편집 등 전 제작과정에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美의회, 트럼프 대선 승리 공식 인증…‘패자’ 해리스가 발표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