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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정글2 중도 하차 “그럼 비주얼은 누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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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2:39
2012년 6월 5일 12시 39분
입력
2012-06-05 12:39
2012년 6월 5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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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정글2 중도 하차
‘광희 정글2 중도 하차’소식이 화제다.
지난 4일 광희의 소속사측은 “광희가 SBS ‘정글의 법칙 2-툰드라’ 편 촬영 도중 늪지대에 발이 빠지면서 다리 부상을 입었다”며 “지난달 26일 귀국해 국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광희 본인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고, ‘정글의 법칙2’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광희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바나투아’편에서 중도 하차 의사를 비췄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팀에 남아 있기를 결정한 바 있다.
‘광희 정글2 중도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정글2 중도 하차, 비주얼은 누구 담당?”, “뭔가 허전할 것 같다”, “결국은 중도 하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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